2007/03/29 00:21
그날 이후 (The Day After, 1983) - 미국 / 127분 , TV영화
감독 : 니콜라스 메이어
평범한 삶을 사는 보통 사람들의 삶이 무시무시한 핵폭발로 인해 영원히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외과의사인 러셀 오커스는
핵 공격 후 그의 가족들의 소식도 모른채 살아남은 사람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농부인 짐달 버그와 그의 가족은 딸의 결혼식을
준비하다 핵공격을 당하게 된다.
미국의 ABC-TV 방송이 1983년 11월 20일 방영한 드라마. 미국 중서부 지방 캔자스주를 무대로 핵전쟁이 가져올 비참한 상황을
그린 2시간 15분짜리 대작이다. 5000만 명의 미국인이 시청했다는 이 드라마는 미-소가 전면적인 핵전쟁에 돌입했다는 가정 아래
전개되는 상황을 사실감있게 다루어 핵전쟁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 곧 핵전쟁이 벌이지는 줄 모르고 세상은 평화롭기만 하다.
- 점점 다가오는 전쟁소식에 시민들은 생필품 사재기를 시작하는데..
- 결국 미국과 소련의 핵전쟁은 시작 되었다..
- 시민들은 혼란에 빠지고..
- 핵 미사일이 도시에 떨어지면서.. 사람들은 순식간에 증발해 버린다..
- 그날이후.. 생존자들은 힘겹게 살아가는데.. 목사님은 설교중 쓰러지는 시민들을 보며 울부짖는다.
- 그날이후 이렇게 아름다웠던 아가씨가 방사능으로 이렇게 변했다.
영화 마지막 자막에는..
이 영화의 개념은 지구와 그들의 국민과 지도자들이 파멸의 날을 방지하는것을 찾는데 의미를 둔다
고 말한다..
이 영화를 보고 몇일동안 공포심에 몸서리 쳤다..
만약에..
만약에.. 이런일이 있다면.. ~ 어우 생각도 하기 싫다..
핵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 영화다..
영화의 본래 목적이 그러한 것이기에 공감은 하지만서도, 이런 무서운 영화는 자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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