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8 23:50
스탈린그라드 (Stalingrad, 1993) - 독일,스웨덴 / 132분
감독 : 요셉 빌스마이어
제 2차세계대전을 독일군 시점에서 본 영화.
1942년 늦은 여름, 2차 세계대전이 4년째에 접어들고 있었다. 히틀러의 군대가 전 유럽 뿐만 아니라, 북 아프리카까지 장악하고 있었고,
러시아에서는 2번째 대규모 공격이 진행 중이다. 목적은 카스피안 해안과 코카서스 산맥의 석유 광산이다. 형무소 부대는 파울루스 장군의
지휘 아래, 볼가강 유역의 도시로 진격 중이었다. 이제 세기의 가장 잔인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바로 스탈린그라드에서...
- 영화 첫 장면이다.. 평화로운 아프리카 전장에서 휴식을 취고있다..
- 이내.. 곧 아프리카 전장을 떠나 새로운 전선(러시아전선)으로 간다는 명령을 받는 독일군..
- 러시아 전선으로 향하는 기차속에서 자신감에 차있는 독일군..
- 러시아 전선에서 포로가된 소련군을 학대하고 있는 독일군병사..
- 주인공들은 이 잔인한 장면을 목격하고.. 장교에게 항의를 하지만.. 장교는 총통에게 직접 이의를
제기하라고 비웃는데..
- 시가전투에서 많은 희생을 치루고.. 실수로 바로 앞 동료를 총으로 죽이는 사태도 발생하는데..
- 시가전에서 독일군이 항복하는 소련군을 무참히 학살한다..
- 길어지는 전투에서 희생자만 늘어나는데..
- 결국 동료가 다쳐 의무병을 찾던 도중.. 의무병을 총으로 위협하게 되는데..
결국 이 사건으로 체포되서 강제로 지뢰제거를 하는 곳으로 끌려간다.. (죄수부대?)
- 끌려간 곳에서 강제로 지뢰제거등.. 혹사를 당한다.
점점 독일군이 러시아 전선에서 밀려나자.. 점점더 고난에 처하게 되는데..
위기에 몰린 독일군들이 러시아를 탈출하기 위해 험난한 과정을 .. 보여준다..
뭘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가..? 전쟁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독일군 시점에서 바라본 전쟁의 참혹함..
이런게 진짜 전쟁이라고 본다..
정말 잘 만들어진 전쟁영화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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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eam_WAF] Stalingrad (1993) (스탈린그라드) *AC3*
Tracked from 개구쟁이♡WAF 2008/06/17 15:20 deleteStalingrad 요셉 빌스마이어 도미니크 호로비츠, 토마스 크레슈만 바바리아 필름 독일, 스웨덴 137분 드라마, 전쟁 1997.06.28 시놉시스 1942년 가을, 귀족출신 장교 한스와 거칠고 무모한 성격의 롤로는 러시아의 스탈린 그라드 전투로 배치된다. 전선에 도달한 한스와 롤로, 그리고 게게, 프리츠 하사등의 특공부대원들은 전투라는 살육장으로 투입된다. 처절한 나전 끝에 그들은 한 공장에 교두보를 마련하는 작전에 성공하지만 4백 명의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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